플라이투더스카이, 음반활동 종료..개인활동 돌입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6.05.31 09:09 / 조회 : 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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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5개월간의 음반활동을 마치고 개인활동에 돌입한다.

환희는 6월중순부터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가제)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변신하고 브라이언은 MBC '쇼! 음악중심'과 MBC '일밤'의 '검색대왕' 등 MC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지난 1월 6집 '트랜지션'을 발표했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남자답게' '피' '다시 돌아온 너에게' 등 3곡을 히트시키며 18만 장의 음반 판매량(리패키지 포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전주,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를 돌며 투어공연을 벌였고,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약 5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5개월간의 음반활동을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오는 6월2일부터 지상파 3사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6집 히트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6월2일 KBS2 '뮤직뱅크' 녹화에 참여하고,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6집 고별무대를 치른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앞으로 개인활동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팀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멤버는 모두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7집 발매시기를 점치기 힘든 상황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두 멤버가 앞으로 개인활동을 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팀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솔로활동에도 많은 격려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브라이언은 현재 뮤지컬 측에서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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