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최진실 언니, 더 많이 성숙한 것 같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5.10.17 14:19 /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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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언니 연기를 평가할 수 있겠어요?"

배우 엄정화가 방송중인 KBS 2TV '장밋빛인생'에 출연중인 최진실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엄정화는 오는 27일 영화 '오로라 공주'(감독 방은진, 제작 시네마서비스)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정화는 이날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장밋빛 인생'을 보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과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최진실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장밋빛 인생'을 본다. 내가 감히 어떻게 (최진실) 언니의 연기에 대해 말을 하겠냐"고 말문을 연뒤 "(최진실) 언니의 연기를 보면서 '더 많이 성숙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이어 "(데뷔초) 어릴 적 가끔 언니랑 이야기할 때 고두심 선생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구혜정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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