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강혜정, 프리미어 선정 '한국영화 뉴파워' 선정

김관명 기자 / 입력 : 2005.09.29 19:28
image

조승우와 강혜정이 세계적인 영화전문지 '프리미어' 한국판이 제정하는 '2005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Premiere Rising Star Awards)'의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는 29일 총 10명의 남녀 후보자들을 두고 벌인 네티즌 온라인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조승우와 강혜정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자후보에는 강동원 권상우 류승범 박해일 조승우가, 여자후보에는 강혜정 문근영 손예진 신민아 임수정이 올랐었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8월25일부터 9월20일까지 프리미어, 엘르, 샤넬, OCN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조승우는 총 11만396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29.2%의 지지를 얻었고, 강혜정은 32.1%의 지지를 받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조승우가 15점 만점에 10.1점, 강혜정이 15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시상식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10월8일 오후 9시30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