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7살연하 CCM가수 이현영씨와 화촉

김현록 기자, 정상흔 기자 / 입력 : 2005.06.18 18:06 / 조회 : 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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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성진(34)이 7살 연하의 아름다운 신부 이현영(27)씨와 18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5가 밀레니엄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화촉을 밝혔다.

동료배우 차승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서 주례는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이 맡았으며 가수 빅마마와 신부가 소속된 복음성가그룹 B2E가 축가를 불렀다.

영화계의 마당발 답게 이날 강성진의 결혼식에는 강우석 감독을 비롯해 유지태, 안성기, 윤태영, 김승수, 김승우, 채시라, 차태현, 김수로, 박중훈, 이문식, 임원희, 김한석, 박상면, 이세은 등 동료 배우와 영화관계자를 비롯해 8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신부 이현영씨는 '웨딩휘가로'를 운영하는 등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시어머니인 허남옥씨가 직접 디자인, 수작업으로 완성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91년 '열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사랑노래'로 데뷔한 강성진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달마야 놀자' '실미도'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성격파 배우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강성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현영씨는 CCM가수 출신으로 현재 CBS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의 리포터로 활동중이다. 탤런트 이현경의 동생이기도 하다.

독실한 크리스챤인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압구정동 소망교회를 함께 다니며 5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강성진-이현영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19일 발리로 5박7일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신접 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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