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2집 발매 보름만에 20만장 돌파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5.04.08 14:33 / 조회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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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SG워너비가 2집 발매 보름만에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달 23일 2집 발표와 동시에 온ㆍ오프라인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킨 SG워너비는 발매 16일째인 8일 음반 판매량 20만장을 기록했다.

SG워너비 소속사 GM기획은 8일 오후 "SG워너비 2집이 8일자 주문량까지 포함해 20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매 이후 단 한차례를 제외하고 하루 주문량이 1만장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 판매량이 여전히 꾸준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을 20만장(소속사 발표) 팔아치우며 연말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던 SG워너비는 1년여만에 발표한 2집을 보름만에 20만장을 기록하며 2년차 징크스의 속설을 뒤집었다.

GM기획측은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사이트인 싸이월드의 배경음악으로 '죄와 벌'과 '살다가'와 1위와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어,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SG워너비는 노래와 함께 뮤직비디오로도 화제를 모아왔다.

탤런트 한은정과 두 남자 신인배우 하석진과 서준영이 시골 고등학생으로 분해 학교를 배경으로 풋풋한 우정을 담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SG워너비는 오는 5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역도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후 대전, 대구, 부산과 수원을 순회하는 전국 투어를 벌인다.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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