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동네 라디오방송' 사업자 선정

정재형 기자 / 입력 : 2004.11.16 16:45 / 조회 : 1030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관악, 마포, 분당 등 지역에 8개의 소출력 라디오방송 시범사업자를 선정했다.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방송사는 △관악지역 : 관악공동체라디오방송, (사) 하늘사랑복지회 △마포지역 : 마포공동체라디오방송, 마포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분당지역 : (가칭)분당FM방송, 정나눔21 실천연대 △충남 공주지역 : (사) 금강FM방송, 인산학원(공주영상정보대학) △경북 영주지역 : (재) 영주FM방송, 현암학원(동양대학교) △대구(성서)지역 : 성서공동체라디오방송, (사) 영상교육'눈' △광주(북구) 지역 : (사) 광주 무등FM, 광주 북구청 △나주 지역 : (가칭)나주라디오방송, (사)한국농업경영인 나주시연합회 등 8개사다.

소출력 라디오방송은 FM 주파수(88~108㎒) 대역에서 1와트 수준의 작은 출력을 이용하여 제한된 지역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지역밀착형 동네방송으로 비영리로 운영된다.

방송위는 소출력 라디오방송의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자에게 초기 시설자금의 일정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1년간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해 소출력 라디오방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범사업자는 늦어도 내년 3월까지 방송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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