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예림 옥림 하림의 아역 배우는 누구?

정재형 기자 / 입력 : 2004.09.15 10:57 / 조회 :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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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역의 이지영
(어린시절) 예림 : (옥림과 하림에게) "그렇다니까. 엄마 아빠는 자면서 뽀뽀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뭐하러 문을 잠그겠어. 다 그게 이유가 있는 그런 거라니깐."

(어린시절) 옥림 : (엄마 아빠에게) "둘이 뭐 하냐고. 밤에 문 잠그고."

(어린시절) 하림 : "우리 배꼽으로 나온 게 아니라 똥구로 나온 거라면서?"

(어린시절) 옥림 : (엄마 아빠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아빠라는 게 사실이야?"

14일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 제43화 '가을의 산타' 촬영현장에서 만난 3명의 귀여운 꼬마배우들. 놀이터에서 촬영 사이사이 카메라가 이동하는 시간에는 3명 모두 바로 그네로 달려가 신나게 놀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의젓하게 연기를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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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림 역의 나해령


어린시절 예림 역을 맡은 이지영(13)은 서울 장곡초등학교 6학년으로 4살 때부터 아역 연기를 해 왔다. 11월 개봉예정인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에서는 주인공의 친구인 경아역으로 나온다. 연기 하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너무 재밌다"고 답했다.

옥림 역의 나해령(11)은 부천 동곡초등학교 4학년. 8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그동안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서 대역 연기를 많이 해왔다. 영화 '시실리 2km'에서는 고아원 아이로 출연했고 CF에도 자주 나온다. 한국투자신탁, 포스코, 현대해상 등의 광고와 KBS 2TV 자체 광고까지 출연한 CF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린시절 하림으로 나오는 소형준(10)은 부천 부안초등학교 3학년이다. '사랑과 전쟁' '솔로몬의 선택' 등에 출연했고, 단편영화 '공중전화 살인사건' '하늘 소리' 등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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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역의 소형준


이들이 나오는 '반올림' 제43화 '가을의 산타'편은 다음달 2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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