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STARNEWS SNS

[유아인 드디어 골종양 투병 입 열었다]

관련기사 5

유아인 "병역의무 이행 할것..의료정보 유출은 유감"(전문)

골종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유아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그러나 개인 의료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유감이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1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병역의무 이행의 지연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와 현재의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우려 섞인 목소리에 답하고자 한다"며 원고지 14매 분량의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이에 앞서,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개인 의료 정보 유출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앞서 자신의 골종양
문완식 기자 | 2017.02.16 18:21
유아인 "건강문제는 병역기피 도구 아냐..당연한 사명 다할것"

군입대 논란에 이어 골종양 투병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건강문제는 병역기피의 도구가 아니라며 "당연한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입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유아인은 16일 공식입장을 내고 "저는 병역의무 이행의 지연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와 현재의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우려 섞인 목소리에 답하고자 합니다"라며 2013년 시작된 어깨 부상 이유와 경과, 거듭해 신체검사에서 판정 보류 등급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그는 "제 건강상의
김현록 기자 | 2017.02.16 18:20
유아인 공식입장 "병역의무 의지 확고하다..논란마저 감내할 것"(전문)

골종양 투병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배우 유아인이 장문의 공식입장을 내고 부상과 입대 관련 논란에 답했다. 유아인은 16일 공식입장을 내고 "저는 병역의무 이행의 지연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와 현재의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우려 섞인 목소리에 답하고자 합니다"라며 부상 이유와 경과, 거듭해 신체검사에서 판정 보류 등급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이어 "골종양의 비정상적인 발육이 추가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병역의무 이행이 충분히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저는
김현록 기자 | 2017.02.16 18:13
유아인 "골종양 비정상 발육 발견, 재활 치료 병행中"

골종양 진단을 받은 배우 유아인(31)이 종양의 비정상적인 발육을 발견해 현재 재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2013년 영화 '깡철이'의 액션 장면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고, 이후 2014년 영화 '베테랑'의 액션 장면 촬영 도중 해당 부위의 부상이 심화해 극심한 통증이 재발하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상 부위의 통증과 과도한 신체 활동 시의 불편함이 지속 돼 2015년 해당 부위에 대한 MRI 검사를 진행하게 됐고 우측 어깨 '
윤성열 기자 | 2017.02.16 18:29
유아인 "골종양 침묵 깊이 반성..병역 의무 의지 확고"

배우 유아인(31)이 골종양 진단 사실을 숨겼던 것에 대해 사과하고 병역 의무를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유아인은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남자 연예인의 부상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병역 기피를 위한 수단으로 쉽게 오해 받는 현상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지속되어온 질환과 추가적인 부상으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자 자세한 상황들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군 신체검사에서 7급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던 유아인은 지난 15일 골종양 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윤성열 기자 | 2017.02.16 18:19

1

베스트클릭

뉴진스 민지, 프랑스 까멜리아 숲의 '인간 샤넬'

핫이슈

기획/연재

이전 다음

스타뉴스 단독

스타인터뷰

포토슬라이드

starpoll 배너

이정후 김하성

손흥민

MT미디어그룹 ㆍ: 머니투데이; MTN; 뉴시스; news1; 지디넷; 머니S; thebell; the300; theL; PIXTA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서린동, 청계한국빌딩)     발행인/편집인: 박준철
등록번호:서울 아01055     등록일:2009.12.10     제호:스타뉴스    발행일:2009.12.10    전화번호: 02-767-6843ㆍ02-724-0985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수진
스타뉴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TARNEWS ALL RIGHTS RESERVED.

STARNEWS APP 아이폰ㆍ안드로이드

STARNEWS SNS